좋은 아침이라고 제목을 쓰긴 했는데 슬픈 아침이네요. 좋아하던 New Found Glory라는 밴드가 있어요. 거기 기타리스트가 사망했다네요. 월요일부터 슬프네요. 암이 정말 밉다. 

일 시작해야 하는데 지난 토요일에 아레치에서 보냈던 메일 읽고 다시 들러봤습니다.

그리운 마음으로 방문할 곳이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네요. (우호님 정말 고마워요!) 

게시판 복습을 하다가 "옛 글 9,900여 개를 다시 올렸습니다"라는 글을 봤고...(대체 왜 그랬나요 why) 

오늘의 TMI

아레치와 소식 끊어진 채로 지내는 동안 고양이 네 마리와 멍멍이 한 마리와 함께 살았었습니다.

다들 각각 다른 길에서 주워와서 사이 좋은 한 가족으로 지냈었는데 지금은 저 혼자만 남았네요. 

삶이라는 게 그렇네요.

사진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