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이라고 제목을 쓰긴 했는데 슬픈 아침이네요. 좋아하던 New Found Glory라는 밴드가 있어요. 거기 기타리스트가 사망했다네요. 월요일부터 슬프네요. 암이 정말 밉다.
일 시작해야 하는데 지난 토요일에 아레치에서 보냈던 메일 읽고 다시 들러봤습니다.
그리운 마음으로 방문할 곳이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네요. (우호님 정말 고마워요!)
게시판 복습을 하다가 "옛 글 9,900여 개를 다시 올렸습니다"라는 글을 봤고...(대체 왜 그랬나요 why)
오늘의 TMI
아레치와 소식 끊어진 채로 지내는 동안 고양이 네 마리와 멍멍이 한 마리와 함께 살았었습니다.
다들 각각 다른 길에서 주워와서 사이 좋은 한 가족으로 지냈었는데 지금은 저 혼자만 남았네요.
삶이라는 게 그렇네요.
사진 보실래요?


애들 정말 귀여운데, 지금은 혼자 계시다니,,, 다시 다 도로 집나간건가요??
답글 1개 접기펼치기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 TMI 재밌습니다 저도 음악 틀어놓고 있네요
우와 나나님! 반갑습니다!!
귀여운 아이들은 우리가 그리워하는 많은 이들과 평화로운 시간 보내면서 나나님을 지켜주고 있겠네요-
냥집사는 인정입니다 :)
너무 맘이 아프네요 ㅠㅠ
그래도 냥이와 강아지와 좋은 추억 생각하면서 힘내세요.
저도, 떠나고 만나고 반복하면서.
지금은 고등어, 삼색이와 지내고 있어요.
‘사랑은 헷갈리게 하지 않아’ 라는 노랫말이 떠오르는 사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