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팬'이라는 걸 해 본 적이 없던 제가 중년이 되어 라디오헤드 팬이 되었습니다. 어찌저찌해서 라디오헤드 음악만 연주하는 카피 밴드를 하게 되었는데, 여러 앨범의 곡들을 연구하면 할 수록 대단한 밴드라는 걸 체감합니다. 앞으로 여기 계시는 찐팬분과 좋은 정보들 많이 교류하면서 많이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