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갈 준비하려고 오디오에 amnesiac을 걸어놓고 밥을 먹었다.
그리고 세수를 하려는데 어디가 고장났는지 수도꼭지에서 시뻘건 녹물이 나오고마침 오디오에서는 morning bell이 흘러나온당...
헉스...달력을보니 오늘이 바로 13일의 금요일.......
지금 집에 나혼자다.....
훤한 대낮에 이렇게 무섭고 야리꾸리한 기분은 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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