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생각을한다...
언제나 내편만을 들어줄 그런 친구하나 있었음 좋겠다라구..
요새 유행어가 '친구'란다..
엄마아빠랑도 친구처럼 격없이 지내구..
남녀사이도 친구란 말이 들어가면 구차해 지지않는다..
오늘 한 친구를 만나서 그동안의 속얘기를 털어 놓았다...
그 친구의 떨린 음성이 나를 무척 슬프게 했다..
짜식...많이 힘들었었구나..
우린 친군데...진작말을 하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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