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컴퓨터니 뭐니 저장장치가 발달한다고 해도

종이에 써놓은 것이 가장 오래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는

나는 어쩔 수 없는

아날로그인이다-였는데

드디어 이런 일이.



나쁘지 않다

도처에서 반복되는 일 아닌가

'익숙해지는 것'은 어디에나 필요하다


그리고 나는

아날로그의 영광은 돌아오는가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