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침 질질 흘리며 자다가, 다왔다는 소리에 침을 스윽 닦고...
점퍼 주머니에 손을 쑤셔 넣었는데... 끈적거렸다. 침이었다.

오랜만에 도착한 집.
컴퓨터를 켜고 앉아있다가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는데...
물이 안내려간다.
세면대의 물도 안나온다. 얼어버린 것이다.

지금 난... 대변이 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