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보다 헤어짐이 더 두려워서 요리 조리 피해다녔고
헤어지고 난 후를 더 걱정했었고

나는 다르다고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말들로 나를 설득하고 인도해도
나는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 했었고

혼자가 조아서 혼자만에 세상에 쳐박혀서 지냈었고

섹스는 더럽다고 생각 했었고

헤어질것을 왜 만나냐고 했었고

영원히 혼자 살꺼라 다짐 했지만
나이 많은 사람들 말을 듣는게 옳은거다.

너무 어렸었다고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 밖에 안드니.



ps. 요번에 대학에 떨어져서요 잠시 방황하다 왔어요...
열씨미 공부 해서 내년엔 꼭 대학생이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