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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
울 엄마 그저께 생신이셨다.
(솔직히; 난 울 엄마 그저께 생일이였다. 라고 난 그런다.)
미처, 토요일까진 알았는데 깜빡하는 바람에 선물 하나 못 드렸다.
여태껏 어렸을 때 볼에 뽀뽀. 로 선물대신 한 날 외엔 선물 했었는데.
갑작스레 이 나이에 선물 안해주니 울 엄마 많이 삐쳤었다.
(그 때 나이도 띠동갑이면서 24살이나 많으면서. 체체체체 했는데 이젠 알 거 같다.
나이는 거꾸로 먹고, 늙을수록 애가 된다는 거)
그리고 오늘.
아직도 선물에 대한 한-_-이 있었는지 틱틱 되었다.
결국; "엄마 등밀어줄게; 목욕탕가자"가 되어서;
가서 밀어주는데 울 엄마 왈.
"이게 선물이냐?"
...참; 울 엄마 선물의 한. 은 언제까지 될런지.
사위라도 선물로 안겨드려야;;;;;;;;
(아님 미래의 사위가 선물을 안겨드리든가. 증말;)
몇일간 못 뵈요.
잘지내요~ -_-*
그리고 육점양 생일 축하하고!
이 언니만 믿어.(그니까 우리 쌤쌤하자고T_T)


댓글 2
뒤늦은 후회... 저처럼 그러지않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