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생각이 절실하다

목구멍에 쏟아붓는 것 처럼 마시고 싶어졌다

소주가 대략 좋겠다

안주는 탕이 좋겠다

위가 소주 때문에 출렁 거릴 때 까지

배가 불러서 더 못 마실 때 까지

계속해서 목구멍에 쏟아붓고 싶다

아주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