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치즈를 옮겼을까

아빠책상위에 있던그책을
삼십분도 안되어서 후루룩
읽고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되기때문에.

목에다가 운동화끈을 서로 묶어서 걸어두고
언제나 츄리닝 차림으로 살아야 한다매.


못하겠는데
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