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 직접적으로 '놀아줘~'라고 말한적이 없었다.

어떤 낯선 사람한테 이런말을 들었다.

'심심하면요. 놀아줘~라고 말하세요.'



'안심심한데요'

라고 말했었다.

근데 되새겨보니...

진실이 뭔지 헷갈린다.

내가 너무 가식적인 인간처럼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어제 너무 심심했는데.

문득 그 생각이 난거다.

심심하면요. 놀아줘~라고 말하세요.

친구들한테 문자를 보냈다.

'놀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