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0원을 주웠다.

100원을 주워 기뻐하다가 차타고 집에 가는데 머리를 차 천장에 박았다.

100원을 주웠다는 기쁨이 순식간에 날라갔다.





오늘 1000원을 주웠다.

1000원을 주워 기뻐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옆에서 "누나 떡볶이 사줘"

그 순간 1000원을 주웠다는 기쁨보다는 떡볶이값 3천원.이라는 숫자가 눈 앞에 아른거렸다.





제발; 내일은 만원을 줍게 해주소서;;;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