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부어오르는 편도선.

두통에 편도선

그리고

수요예술무대를 보러가야되고

동거인은 옆에서 목이 삐끗-해서

괴로워 소리지르고

나는 병원에 들렀다가

만화책도 갖다주고

한양대까지 가려니

갑자기

딥딥귀차니즘

=_=



전복죽 먹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