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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였나.
작년의 이맘 때나 지금의 이맘 때의 나의 공기가 얼핏 일치함을 깨달았다.
처음이 아닌 두번째니 별 상관은 없다.
암울했건 힘들었건 개같고 드러웠던간에 지금 난 타임머신에 몸을 실은듯한 묘한 심리현상을 체험 중.
Radiohead Korea since 1996
오래된 글을 찾아보고, 새 소식과 생각을 나눕니다.
1996년부터 이어온 한국 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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