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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정말....
난 분당에 산다... 분당 서현고등학교 바로 앞에 5년째 살고 있다...
난 이번에 고등학교에 올라간다... 고등학교를 가려면 자신이 가고 싶은 학교 순위를 써서 원서를 내야 한다.
난 당연히 1순위에 서현고를 썼다... 결과는, 떨어졌다...(떨어졌으니까 이런 글을 쓰는거다.-_-;)
뭐 알지도 못하는 한솔고라는데가 됐다...처음에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다...
고등학교배정 뺑뺑이로 추첨으로 뽑는다...
일단, 1순위를 먼저 뽑고 1순위에 학교인원 정원 다 안차면 2순위 뽑고 뭐 이런식으로 14순위 까지 간다.
그런데 이 고등학교배정 뭔가 이상하다.
난 서현고 1순위 써서 떨어졌다. 내 옆에 있는애, 3순위 써서 서현고 됬다.
또 다른애, 7순위 써서 1순위만으로 정원 넘은 학교 됬다. 이런애들 한둘이 아니다.
뭔가? 지금 장난 하자는건가?
경기도 교육청!! 뭐하자는거냐?
고등학교배정이 무슨 애들장난이냐? 고등학교는 중학교배정이랑 다르다...
학교특성에 따라 대학가는것도 다르다...
고로 인생에 있어서 영향을 전혀 안끼친다고 절대 말할수 없다...
사람인생 갖고 지금 장난하는건가? 정말 어이 없고 억울하다...
나, 아침마다 내가 가고 싶었던 학교 바로 눈앞에 보이는데...난 다른 학교 가야한다...
진짜 울화통 터진다.!
이 공무원들!! 세금 받아 쳐 먹으면서 지들끼리 뒤에서 쑥덕쑥덕 해서 고등학교 배정?
웃긴다...지들 자식 한번 이꼴 당해봐라...
아참! 어차피 조작할텐데 뭐...당할리는 만무하다...
짜증난다...정말 화가 난다...울화통터진다...-_-;;
P.S 반말 한거 죄송합니다...
귀엽게 봐 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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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3학년 당시 저희반 아이들 중에 1지망 고등학교에 걸린 사람은 반도 안되고요, 정작 그 학교에는 멀리서 사는 아이들이 대부분의 자리를 차지했죠. 저도 마찬가지로 바로 앞에 있는 학교에 가지 못하고 결국 서울로 이사했습니다.
1차에서 500명 정원인데 600명 지원하면 100명은 떨어지는거소
7순위 붙은 친구님은 7차까지 서현고 총정원이 안차서 붙은거고,.
대부분 1차에 떨어지면 2차에는 붙을라고, 2차 안좋아도 가까운 학교쓰는데 2차에 쓰는게 좋을수도 있음.
제가 속은건가요??-_-;;
다닌답니다;;; 억울하시겠어요;;;
오죽하면 그 아이는 검정고시 생각까지도 했었답니다..
힘내시고 잘 다니시길...
저는 그때 원하던 학교 됐고 제동생도 이번에 부천고 써서 용케 됐네요-_-
운좋은놈..주변에 자기 빼고 전부다 떨어졌댑니다(저희는 부천고 원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