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냥...결혼식에 갔다.

매번 갈때마다 느끼지만...

역시 결혼은 조촐하게 하고싶다..

너무나도 복잡한 그 웨딩홀들...

홍냥....깨끗한 정수물 하나 떠놓구 결혼한다고 하면 다들...

머라고 하까?

구시대적인 발상이라구 해야하나..

난 내 결혼식에는 부모님만 모셨음 좋겠다.


그나저나 신부는 언제나들 이쁘다...

오 멋진 턱시도도...

같은 동호회에서 만나 그렇게 결혼한다는게 참 축복할일이다.

솔직히...32살의 나이에...그 언니 많이...고생했을건데..

나두..그런날이 오려나?

밥이라두 먹고 올걸 그랬나?

음..오랫만에 만난 헤어진 동호회 사람들이 반갑기는 했지만...

머랄까 알수없는 껄그러움에 그냥 일찍 와버렸다.

왜 그러지?

아아...역시...내 방에서 이 음악들을 들을때가 좋다~~

꿈만 같군...새앨범이 시작할 때부터 끝날때가지..처음 듣는순간...

아 이거야~~ 눈물을 흘리던 때가..

정말이지 이보다 더 내 귀에 나은 음악이 없단 말이시....이거 원 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