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텁텁.
아아...눈물나게 그리운..
당신 맥주.
텁텁하고 가래 끓는 목구멍에 탁탁 부어넣고 싶지만,
슈퍼는 문닫았고,
편의점은 너무 멀고,
나가기는 귀찮으니..
그대 없이 피우는 담배는 담배로서의 가치를 못하노니..
사러가야하나 마나 고민된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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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힘내 동기
난 제영이라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