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 버렸고..

나도 모르게 꿈을 꿨다...

내가 좁은통로를 지나 어느 방으로 들어갔는데

때마침 친척할머니의 시체가 새빨간 천에 쌓여 나오고 있었다..

어른들이

"시체 나올때 들어오면 안되는 거야~~"

모두 외쳐댔다..

나는 새빨간천에 쌓인 시체의 윤곽을 보고는 놀라서

뒷걸음 질로 좁은 통로를 빠져나갔는데

통로를 빠져나가자마자 뭔가

"스르르륵~~~~~~~~~"

하더니 바로 가위에 눌려버렸다..

바로 옆에 오빠가 있어서 안간힘을 다해 오빠를 불렀는데

오빠는 듣지도 못하고,,

겨우야 깨어나서 오빠한테 내가 부르는소리 안들렸냐고 하자 아주 조그만 소리로 중얼댔다고 한다..

...ㅡㅡ;;

나는 원래 가위에 잘 눌린다... 하루에도 4~5번씩 눌리기도 한다.

내 기가 약한가 보다...누가 내 기좀 보충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