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됴헤드는 음...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듯 (그렇지도 않은가;;;) 크륍부터 들었는데...

그때 배철수 아저씨가 초기 계속 '머쉰헤드'의 크륍이라 소개해주셔서 CD가게에서 계속 갈등때렸던 기억이

흐흐...

바야흐로 세월은 흘러 하이 앤 드라이, 나이스 드림, 짜가 플라스틱 나무도 듣고

노 서프라이즈와 렛 다운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제목도 독특하여라~ 에어백에 빠진 것은...

가사의 묘미때문이랄까여... 오케 컴퓨터 속지에 해설해놓은 글과는 다른 느낌인데...

어쨌든 혜성폭발인가(갸웃;;;) 그때 유니버스~를 구하기 위해 다시 태어났다는 가사와 곡이 오묘하게

어울려 넘 좋아하는...

한참을 빠져있다가 정신이 들면

에어백이 날 구했다~라고 마지막 멘트 때리는데

실제 의미는 모르겠지만 스스로는 느낄 때마다

앞부분에 파란만장~ 화려...하다가

결국 교통사고 났는데 에어백 덕분에 산 거잖아~ 라고 단순명쾌해지는 기분이어서

그런 점이 톰스럽달까... 흐흐...

이상입니다... 흐흐... 삐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