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알에취 들어오자마자 정말 알기싶게 가입할수 있는 내용을 담은 쪽지를 보내주신 별이님께 감사 드립니다. 제가 공지사항 비슷한걸 제대로 안 읽었더군요. 어쨌든,, 죄송함을 느끼면서 저두 하나의 해석을 풀어봅니다.

제가 선택한 곡은 High & Dry 이구요. 현재 몇몇분들의 도움을 받아 앨범을 조금씩 소화해 가구 있는데 젤 먼저 걸린 앨범이 더 벤즈라는 앨범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귀에 트이는 곡이 이곡이구요.. 사실 이 노래를 해석 하신 어떤 님의 글을 읽긴 했습니다만,,, (저두 그분과 거의 비슷한 해석..) 그걸 좀 더 짧고 간결하게 그리고 더 주관적인 상상해석을 덧붙이겠습니다. (참,, 전 저번에 소개 드렸지만 라디오헤드 음악의 몽환적인 리듬과 앨범 전체에서 대체적으로 느낄수 있는 허망, 허무, 씁쓸함을 좋아합니다. ) 어쨌든,,

High & Dry

Two jumps in a week I bet you think that's pretty clever don't you boy.
넌 벌써 비약적인 진보를 했어... 그것만으로도 넌 현명하다고 생각하겠지.
Flying on your motorcycle. watching all the ground beneath you drop.
편하게 날면서 너보다 못한 아래를 보면서 흐뭇해 하겠지.. 그러나 넌 떨어질수밖에 없지.
You 'd kill yourself for recognition kill yourself to never ever stop.
넌 벌써 너 자신을 팔아버렸군... 너의 인지를 위해서 말이지.. 그리고 멈추지도 않고 무모해 지고 말았지.
You broke another mirror . you're turning into something you are not.
변해가는 네 모습을 감당할수 없어, 넌 계속 자신의 거울만 깨고 있군...

Don't leave me high Don't leave me dry Don't leave me high Don't leave me dry
날 버려두지마 제발... 날 버리지마.. 제발.. 날 버려두지마.. 제발.. 날 버리지마..

Dryin up in conversation you will be the one who cannot talk.
너와 사람들과는 무미건조한 대화가 되어버리고.. 곧, 넌 외톨이가 될꺼야.
All your insides fall to pieces. you just sit there wishing you could still make love.
너의 내면은 산산조각 나버린데도 불구하고 넌 능히 과대망상에 빠져있군.. 아직도 사랑을 받을수 있다고
They're the ones who'll hate you when you think you've got the world all sussed out.
하지만 아니? 넌 모든것을 안다고 자부하고 있겠지만.. 너의 주위세계는 너를 벌써 증오하고 있단다.
They're the ones who'll spit at you. you will be the one screaming out.
그들은 네게 침을 뱉게 되겠지.. 그리고 넌 혼자 고독한 외침을 지를테구..

It's the best thing that you ever had.
넌 아직도 최고야 그렇지? (비웃음조로..)

주석: 제가 후렴부분을 저렇게 날 버려두지마라던지,, 날 버리지 마...로 해석해 본건... High & Dry 가 일종의 은어로써.. 버려진.. 팽개쳐진..뭐 그런뜻이라.. 그냥 간단히 저렇게 달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이건 뭐.. 쓸 필요는 없는데.. 첨에 저 써스드 아웃...이 무슨 뜻인줄 몰랐는데.. 저것도 일종의 은어로써...이렇게 씁니다.
Sussed (something or someont) out / 무엇인가나 누구를 알려구 노력하다..

에구.. 이제 됐죠? 그럼 가입인가요? 쫌 가입시켜줘요... 저두 음악을 무지 사랑하구요.... 음악의 리듬만 듣는것은 무지 재미없고 비 낭만적이라구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제발.. (간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