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시

오갈곳 없고.

속도 좋지 않고.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이 시점에

노래 한곡이 생각나 적습니다.

블랙홀의 노래이구요.

제목은 "라디오와 나"

나에게 너는 생각 없이 말을 했었지.

유행에 뒤져 사는것은 죽음 이라고 티비 속에 나오는 골빈당처럼

입은 그대로 보이는것이 전부라고 모두 믿지만

두눈을 감고 듣는다면 생각 하겠지.

값싼 노래 춤바람 속을 벗어나 나의 세계 아직은 찾을수 있는

Radio~ radio~

너에게 나는 나즈막히 말을 했었지.

가끔은 라디오를 켜고 책도 보라고

타락한 사회 깨끗이 씻길수 있는 블랙홀의 음악까지 들을수 있는...

Radio~ radio~ /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가끔은 라디오를 켜고 책도 보라고~" 가 아닐런지..









라면 끓여 먹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