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파 노에 감독의 '돌이킬 수 없는'이 4월초에 개봉한다는군요.

그는 노동계급사회의 문제점을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해 지적하는 것으로 유명한대요..


(제목은 까먹었지만 그의 영화 중), 결말이 나오기 전에,

'좀 이따 나오는 장면 욜라 끔찍하다. 보기 싫은 자식은 30초이내에 자릴 떠라'

라고 미리 경고를 줄 정도로 굉장히 파격적인 장면을 구사하기도 하죠.


'돌이킬 수 없는' 은 제작 전부터 논란이 많았대요.

강간,살인 등의 비윤리적인 장면이 지나치게 폭력적인게 논란의 첫째고,

'한때 연인' 이었던 모니카벨루치와 뱅상카셀이 함께 출연한다고 해서 눈길을 끈게 둘째 라고 할 수 있겠어요.


글쎄요. 내용을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이런 두가지 이유때문에 얼른 보고싶은 욕구가 하늘로 치솟아 버리네요.

벗,비유띠, 하지만 문제는 윗사람들이 이 영화의 필름을 얼마나 잘랐는지의 여부입니다.

워낙 멋진 영화라 10이상가량의 필름이 잘려나갔을 수도 있겠죠.

심히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