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축령산 휴양림 매표소에 묶여있던 몽몽이(가칭) 아이부끄러워



#2 휴양림에서 내려오는 길에 우릴 즐겁게 해준 또 한 몽몽이.
    그동넨 유난히 개 키우는 집이 많더군요.(식용인가?...)
    내려가는 길 어딘가에서 부터 버스에 올라탈때 까지 우릴 졸졸 따라온 녀석인데
    이녀석이 지나갈때마다 온동네 묶여있는 개들이 두발로 일어나서 왈왈대는 진풍경을....
    몇살쯤 되었을지, 사람눈치 살살 보면서.. 안 따라오는척,따라오고
    줘도 안 먹는척 다 받아먹는걸 보면 연륜이 꽤 있어 뵈던데...
    갑자기 버스가 와버려서 인사도 못하고 휑 하니 떠나버려서 서운하군요 아직도 따라오고 있는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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