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오는 길에 찍었습니다.

필름을 새로 장전하고 찍은 첫번째 사진인데
나중에 인화해보고 \'이걸 언제 찍었지..?\' 하고 잠깐 까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

보통 일부러 출사를 나가지 않으면
필름 한 통 쓰기가 힘들던데..
결과물이 궁금해서 후반부로 갈수록 대충 찍게되는 것 같네요.
(필름값, 현상, 인화비 아까운줄 모르고..=_=;;)

하루에 4통 정도..신경써서 찍어야 는다는 말이 있는데.
다른건 둘째치고 돈 걱정부터 된다는..
밀착인화 한다면 된다지만 밀착인화 해주는 현상소도 찾기 힘들고....가격도 터무니없고..

죽기전까지 필름을 과연 몇 통이나 쓸 수 있을까요..으흠..


Pentax 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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