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mo LC-A/ Kodak 200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다
누구에게 감사받을 생각도 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감을 느낄뿐이다
나는 하늘을 찌를 때까지 자라려고 한다
무성한 가지와 그늘을 펴라고 한다.

(김현성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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