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학교 친구 싸이월드홈 같다가 스크랩되있는걸 보고 그쪽가니 동창여자더군요
거기서 일촌따라기기를 봤는데
고등학교 3년내내 좋아했던 그 사람의싸이홈을 발견했습니다.

순간.. 얼어버렸죠 졸업한 이후 간간히 길에서 마주칠때면 뒤돌아 서거나 슬쩍 피하곤 했으니까..

4년만에 재대로된 얼굴을 봤습니다 사진으로 나마..
더욱 이뻐진듯하고 이쁜 귀걸이도 했더군요..   이제껏 누가 귀걸이했다고 하면 거의 무반응이였는데
그렇게 이쁠줄 몰랐네요


사진들중 하나를 내 컴에 저장해서 포토샵으로 이쁘게 다듬었습니다..
몰래 숨겨두고 볼래요



<어딘가에는 글을 남기고 싶다.. 라고 생각했는데 마땅히 적을 곳이 없더군요 여기에 슬쩍 제 기억을 올려놓고 갑니다>
<쓰고 나니까 대략 스토커 같아지는군요;;;;;>

사진     임진강 바로  옆에있는 큰 나무입니다~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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