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끝나고 갑자기 영화가 보고싶어져서
친구랑 같이 메가박스를 찾았죠.
마땅히 볼게 없어서 [하류인생]을 보기로 하고
11시 40분에 시작하는 심야영화를 끊었답니당.
밥 먹는데 시간을 너무 소비해서 늦을까봐 뛰어와서
극장내로 들어온 시간이 35분이었는데
극장에는 저랑 제 친구 둘뿐이더군요.;
첨엔 영화 안하는줄 알았답니다.;;
하류인생...대략...난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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