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doll { september 7, 2004 }


테두리 없이 벗겨진 채로 올려진 사진들을 들여다보려니 그간 안쓰러웠습니다.

해서.. 제 성에 찰만한, 정갈한 사진 틀을 하나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만
때 되면 기다리지 않아도 오던 시간이라고, 이제는 한창 시간에 쫓겨 사는 몸인지라.

이 아이, 열흘 후면 엄마 품을 떠나 새 집에서 가을 겨울을 나게 될 아이입니다. 많이 예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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