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폴오스터씨 책으로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싶은
이지훈입니다
그동안 몰랐는데 저희 옆동네에 멋진 도서관이있어서 거기서 푹 살고있어요
사람도 별로없고 책은..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무료고 사진관련서적도 100권가까이있는거같고
신간등도 많아서 폭.. 일없을때는 하루두권정도 지금은 교회에 관련된 책을 보고있어요
아 그리고 저희동네 읍민회관이 20억경매로 나왔는데 시내 정 중앙에 위치해있어서
매일 그 건물을 산다면 뭘 해볼까 그생각을 밤마다 하고있구요
어제는 회식이있어서 어느댁 이장님네를 갔습니다.
술마시기싫어서 도망가서 버스를 타려는순간 잡혔어요 그래서 끌려갔는데 맷되지고기에 꿩고기
생간등등 있더군요 생간은 핏물이 뚝뚝...(우욱) 맷되지는 단백하고 꿩은 닭이랑 차이가 뭔지..
순식간에 소주한병스트레이트로 마셔버리고(조직의술잔돌리기는 정말 싫어요) 자세히 보니 서빙받는
형이 저희지역에서는 유명한 조폭이더군요 그형 동생이 저랑 동창이라 아는데 그집안이 유명해요
뭔가 안좋은 썸씽이 있는것같아 확 상을 엎어버리고 나오고싶었지만
목숨을 부지하기위해 잽싸게 도망쳤습니다.
하루하루가 더디고 무료하고 하지만..
즐겁고 유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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