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을 산책한다는 거, 생각보다 좋더군요.
꽤나 잘 꾸며놓은 예쁜 공원이었습니다, 한강 바람도 시원했고.
그러나- 집에 돌아와서 사진을 확인하니 대부분이 인물 사진;
여하튼, 즐거웠습니다.
강변에 앉아 캔맥주를 홀짝이는 청승맞은 짓도 여전히 재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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