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물이 영화속의 킹콩과 앤만큼이나 불쌍했다.
킹콩을 보고 나오니, 정말 완연 겨울이고
곳곳이 크리스마스로 난리다.
저 목마(?)를 타보고 싶었으나,
두명의 사람에 의해 수동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무슨 기구든 타면 \'욘나 빠르게\'를 외치는데
직접 흔들어주는 사람이 인상푸근한 할머니인게다.
왠지 죄송한 마음에 타지않기로 했다. (어차피 나이제한으로 걸렸다.무게제한은 아니다.)
아,자꾸 킹콩 눈빛이 잊혀지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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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아. 근데 타보고 싶네;;
마지막의 잭블랙의 심각한 대사...
왠지 웃겼어..
뭐 어쨋든 잭 블랙 너무 좋아... -0-;;
킹콩 볼만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