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작년 가을이네요. 상병휴가때 친구랑 지리산 갔어요.

하산하면서 친구가 다리를 삐어서 하늘이 노랬었는데

결국 내려와서 맥주랑 오징어땅콩이랑 먹고 나니까 힘이 나서 까불었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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