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은 앵무새를 바라보았습니다.
앵무새도 소년을 바라보았습니다.
소년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앵무새를 바라만 보고 있을 뿐입니다.
마침내, 앵무새는 소년에게 물었습니다.

\"내게서 어떤 말이 듣고 싶은 건가?\"

그러자 소년은 답했습니다.

\"내게서 어떤 말이 듣고 싶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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