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세상에 반가워요! 

소환에 응하러 달려왔습니다. 

저를 기억하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는데...

괜히 제 이름 검색해 봤다가(대체 이 많은 옛날 글을 어떻게 그대로 다 아카이브 하고 계신 건지)

옛날 글 다 박박 지워버리고 싶어서 잠시 창을 닫고 “그땐 다 그랬지”를 세 번 외치고 왔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나요?

아직까지 연락하는 친구(저한텐 주로 언니 오빠긴 했는데)들도 있고 연락 끊긴 사람도 있고 하네요. 

저는 음악 취향이 굉장히 많이 변했는데(요즘은 시끄러운 음악만 듣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마음의 고향은 라디오헤드네요. 

건강하십시오. 고등학교 다니던 꼬꼬마 시절 처음 이 커뮤니티에 왔었던 것 같은데 이제 제가 어느덧...(나이 생략)

건강이 제일입니다. 

그나저나 일본 공연은 신청하셨나요들?

저는 4개 신청했습니다. 한 개 정도는 붙여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