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 플라스틱 트리스는 이곳에서 투표를 하면 아마 인기순위 3위안에는 들것 같다.

내가 라디오헤드에 깊이 빠지게 해준 곡이 바로 이곡이다.

언젠가 이 곡을 내게 누군가 반주없이 혼자만의 감정에 사로잡힌채 눈을 감고 불러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

는데.(잡담)

하지만 자주듣지는 않는다.

내가 자주 듣는 곡들은 전부 키드 에이(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에 있는 곡들인것 같다.

하필이면 이럴때 떠오르는지 모르겠다.

나를 사로잡았던 그 사람이 뮤직박스안에서 이 곡을 틀어주며 웃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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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모임에서 발길돌린 녀자 나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