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전체적인 감상은
라디오헤드 특유의 낯설음(그전에는 들어보지 못한 사운드),
충격적임은 다른 앨범들 못지않지만
뭔가가 친근해졌어요. 뭔가가...따뜻하게 다가오네요.
전작까지의...차갑거나 냉소적인 느낌이 훨씬 미미해요.
1집 땅속을 기어다니다가
2집 밖으로 겨나오고
3집 로켓을 쏴서
4집 대기권 밖으로 ㄱㄱ슝슝
5집 우주를 헤메다가
6집 새로운 행성에 불시착했고
7집이 되어서는 드디어...아기자기한 별나라 꿈동산에 도착한 듯한....!!!!!!!!!
일단 귀에 들어오는 곡들만 상세감상 ㅎㅎ
여러분의 생각과는 많이 다를 수 있어요.
15스탭스
정말 Take Five이후로 이렇게
4분의 5박자를 멋지게 빚어낸 곡은 처음인 거 같네요.
그 쿵착착쿠쿵착하는 리듬에 빨려들어갈 것 같아요.
정말 춤이라도 춰야 할 것 같죠.
이게 낯설어서 잘 따라가기 어려운 박자에요 4분의5박이...
하지만 그 낯설은 매력이 마음을 더 끌어들이죠...
9번트랙..
ㅜ.ㅜ와정말.정말...멜로디 끝내주네요...
더 이상 설명 불필요,불가.마음을 후벼파요.
10비디오테잎
몽유병 환자같은 몽환적인 곡인 것 같네요.
계속 들으면 세뇌곡 ㅋㅋㅋ
흐미조아라...
이제 우리 신보 가사해석에 힘써보아요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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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을 기어다니는 느낌;
별로 듣지 않던 Jigsaw falling into place가 끌려염
톰의 목소리도 더 말랑말랑=ㅗ=
들을때마다..소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