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예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네,
하하하,
역시 받았습니다.^^

먼저 힘을 실어 주셨던 비쥬얼퍼플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__)

오늘 오후 한시쯤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우편 집중국에서 오토바이에 우편물을 쌓고 계신 모습을 보고,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대충 엘피만한 우편물이 있나 살펴봤는데,
그럴싸한 것이 눈에 들어와 아저씨한테 양해를 구하고 살펴봤더니,

(사실 양해도 살펴보고 나서 구했습니다. 조마조마 설마설마하는 마음에 ㅋㅋ)

주소쪽에 영어가 먼저 눈에 들어오고 제이름 그리고 North Korea가 들어오더군요.


혼자서 실실쪼개고,
아저씨한테 미친듯이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이부분에서 일반우편은 막취급한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았는데,
아저씨가 그냥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확인 안하셔도 되요?\"라고 물었더니,
\"어제 전화했던 사람이죠?\"하면서 그냥 줬습니다.
쓰고보니 사실 막 취급한다기 보다,
절차없이 상식적인 선 안에서 취급한다고 하는 편이 더 낫겠습니다만..)
기도드렸던 하나님께도 감사드리고,


물건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서 아직 뜯어보지도 않고 글부터 쓰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우연치고는 별 볼일 없기도 하지만서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신기하기도 합니다.

또 감사를 잊지 말아야 할 분은 서울을 알아보시고,
North Korea라고 기입되 있음에도 불구하고,
South로 보내주신 이름모를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별다른 일 없다면 곧 올껍니다.

보세요.
저도 받았어요^^

옛 첨부파일 안내

원본 첨부 data/inrainbows/1199346576/1.jpg 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