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노래방에 갔었는데
태진미디어..참 노래 많더군요.
라디오헤드것도 많고~

라됴에 대해 거의 모르는 친구들과 갔지만
꿋꿋이 라됴를 포함 다른 팝들을 꾹꾹 눌러 홀로 부르던 중...;;


우연히 끝에 예약해 놓은 karma police가 라스트 1분에 걸려
혼자-_- 노래 끝까지 다 불러봤습니다.
시간 절약을 위해 보통 중간에서 끊기때문에 라됴헤드의 노래를 끝까지 부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아,
Phew for a minute there
I lost myself, I lost myself~~

Phew for a minute there
I lost myself, I lost myself~~

5명의 관중을 앞에 모셔놓은 채

홀로

'잠깐 거기 있다가
정신이 나가버렸어어어~~'

를 연달아 외치고 있던 제 모습이 다시 생각나는군요..;;



마지막곡은 모두 다함께 즐겨 부르며 끝내야 하는 건데
혼자 알수없는 이상한(?)곡 불러 미안하지만
참고 견뎌준 친구들이 고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