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답답하던지... 쩔쩔매고 한 이틀간을 그냥 컴을 안 쓰고 지냈었죠. 그냥 인터넷 서비스회사에다 전화해서 고쳐달라 해야지 하고 맘 먹고 있었는데. 역시 남자들은 이런 기계적인 일에는 강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한 2분 만져보더니만.. 인터넷이 되더라구요. 그 이틀동안 저의 심정은..이랬습니다.

불도 티비도 없는 시골에 ... 희미하게라고 나오던 라디오가 고장나버린 상황처럼.. 무기력해지고

기운이 없고... 시큰둥하고... 심심하고... 알에취가 궁굼하고...

가사동이 죽지 않고 있네요. 넘 조아라........................ 다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