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다는건,

정말 짜증나는 일입니다. 정말로, 정말로.

사람 아주 미치게 합니다. 으하하하;; 벌써 미친 건지도 모르겠네요.

소심 소심 소심.

요즘들어 내가 소심하다는게, 너무 짜증이 납니다.

선배들 말대로 군대를 갔다 와야 좀 나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의 소심함에,

나의 멍청함에,

나의 이 씨ㅌ발 미친 개지ㅌ랄 쌩쇼에,

경의를 표합니다.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지,

아니면 누군가를 책임져야 한다는게 무거운건지,

이도저도 아니면, 못하는 거에 대한 핑계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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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fuck 이다 이 개ㅌㅌ야.


하지도 못하면 지ㅌㅌ랄 닥치기나 하지.

언제나 말은 잘하지. 씨ㅌ발.



그 주댕이를 꼬매 버려야 할텐데말야.



넌 단 두개중에 선택도 못하는 ㅌ신이다.

엿이나 처먹어.


무섭냐? 두려워? 어? 무섭냐고 씨ㅌ발아!


뭐가 그리 무섭냐? 씨ㅌ발.



넌 니 감정따윈 바꿔서 엿처먹었냐?

그자식이 뭔데,

감정까지 엿바꿔 쳐먹어가며 개지ㅌㅌ랄해야하는건데?

졸라 소심한 병ㅌ같으니.


니 감정에 충실하자며?

기쁘면 웃고, 슬프면 울고, 좋아하면 좋아하고,
그렇게 하자며.

다 개소리였냐? 그놈의 주둥이는 알아줘야 하겠네.







너의 소심함과 두려움엔 두손 두발 다들었다 병ㅌ아.







- to me, fu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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