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해석 무지 못해요. 특히 라디오헤드식;;;;

오히려 이런식으로...글의 부분 부분을 알아듣고, 제 나름대로 떠오르는 이미지를 상상하는거죠.
마치 하나의 영상물을 엮어가듯이.

라디오헤드 가사는 워낙 시적이기땜에, 그렇게 감상을 하게 되네요. 뭐라 해석해서 써내라...그러면 선뜻 망설이는;;;;

예를 들어, 제가 요전에 밝힌, 'i will' 의 가사를 보시면,

이미지의 연속으로 생각해보면 분위기가 금방 나타나고, 마구 슬퍼지는;;;

특히 'white elephant', 'little babies' eyes'. 'meet the real world coming out of my shell' ...이런 표현은 부분적으로 감이 오지만, 이어서 해석해 버리면 좀 와해되는 그런거...있잖아요 왜.

'let down' 의 가사도 좋아하는데, 그 이유도 이런 이미지가 영상처럼 떠오르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걸로 만족하구요.

'shells smashed, juices flowing, wings twitch......ends up drivel, one day, i am going to grow wings, chemical reaction...' 이 부분으로 이어지는 부분은 거의 영상적으로 환상입니다. ;;;;

그러하여, 물론 해석도 올리겠지만, 이렇게 단어적으로 부분 해석해서 각자 상상하는 방법도 재밌을거 같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만;;;;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