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앤드류 롤링스 Andrew Rollings & Dave Morris (둥 중 누구의 글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출처 : 게임 아키텍처 & 디자인
어떤 소설가가 나에게 "나는 컴퓨터 게임이 예술이 아니라서 싫어요" 라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예술이란 몇몇 엘리트에게 독점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종류의 유희들은 예술을 발전시킨다.
이것이 꼭 전통적인 예술이 아니라 하더라도 예술의 영역이다.
컴퓨터 게임은 아직 예술 비슷한 것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필연적으로 그렇게 될 것이다.
여태까지는 오락용 소프트웨어가 기술에 의존한다는 것이 예술이라는 면에 어두운 그림자를던졌었다.
하지만 계속 발전하는 그래픽, 물리 법칙,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매체의 예술적인 가능성을 발전시키게 될 것이다.
게임은 문학이나 영화가 걸어왔던 길의 시작지점에 서있다.
(중략...)
두 두개의 인용으로 말글 맺겠다. 하나는 조지 버나드 쇼의 말이다.
"일반적인 사람은 세계 안에 자신을 적응시킬 수 있다. 엉뚱한 사람은 세계를 자신에게 적응 시키려고 애쓴다.
그래서 모든 과정들은 엉뚱한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다"
또하나는 호버크래프트의 발명가인 크리스토퍼 코크렐 경의 말이다.
"바보짓이 없었다면 세상은 여전히 석기시대일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 중에 이런 '엉뚱한' 사람들이 있어서 오락용 소프트웨어를 싸구려 취미에서
진취적인 새로운 매체의 자리로 변화시켜줄 개척자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ps.
게임 기획자들을 위한 책인데 수학에 정석이 있다면
게임 디자인에는 이 책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아주 유명한 책이고 좋은 글도 많습니다...
겜동분들이 게임을 대하는 인식이 조금은 바뀔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올려봐요....
뭐... 반응봐서 프리에도...
행여나.....? ``;;;;;;;;
ps2.
오래된 책이니 만큼...
시대에 조금 뒤떨어지는 내용도 있네요...
기술적인 한계는 거의 극복 단계라고 생각해요...
ps3. to 우호형
이게 꼭 잡담이어야겠어요? 아햏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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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코 팬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