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와 아빠가 모두 어디에 가셔서 내일 오신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비디오 가게로 향해서 비디오 몇편을 빌렸습니다.

저수지의 개들, 아멜리에, 화양연화, 그리고 엽기적인 그녀.

모두 이 rhkorea에서 한번씩 얘기가 거론된 것들이라서 빌렸죠.

먼저 가벼운 엽기적인 그녀를 보고,

잠시후 저수지의 개들을 봤습니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영화 내내 지지직 거리는 잡음과 함께 피와 함께 내 머리속을 어지럽게 했다.

음..영화를 보다가 잠이 들었다.-_-;;

깨 보니까 "나 사실 경찰이야" 하고 미스터 오렌지가 말하는 대목이 나왔다.

반전..인가..--;;

재미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