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와 아빠가 모두 어디에 가셔서 내일 오신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비디오 가게로 향해서 비디오 몇편을 빌렸습니다.
저수지의 개들, 아멜리에, 화양연화, 그리고 엽기적인 그녀.
모두 이 rhkorea에서 한번씩 얘기가 거론된 것들이라서 빌렸죠.
먼저 가벼운 엽기적인 그녀를 보고,
잠시후 저수지의 개들을 봤습니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영화 내내 지지직 거리는 잡음과 함께 피와 함께 내 머리속을 어지럽게 했다.
음..영화를 보다가 잠이 들었다.-_-;;
깨 보니까 "나 사실 경찰이야" 하고 미스터 오렌지가 말하는 대목이 나왔다.
반전..인가..--;;
재미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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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글고 레퀴엠이랑 파이 울동네에서 하나도 안들여놓는데요ㅠㅠ
어찌 쿠엔틴의 영화가 재미 없다고 할 수 있단 말이오!
그것이 데뷔작이라고 한번 생각하보우.
그리고 그 시대에 그 개방적인 영화를 창조해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흡족하오.
그 이후, 포룸 하나찍고, 저수지.. 찍었습니다.
두번째 영화가 펄프였죠...
:)
92년인가요. 저수지의 개들이.
연지님, ^^; 두번째 보실때는;; -_-;;; 재미있으실지도;;; ㅠ.ㅠ;;;;;;;;;;;;;;
재미없다니, 말도 안돼요!~~~ -_-[절규중]
거시기한 거죠,,,
;;;;;;;;;
충분히 앞쪽에서 경찰이라는 건 언급되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