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참 늦게 봤다.

비디오가게에 갔다가 나만 안본 느낌이 들어서 집어 들어서 봤다.

음... 꽤 많이 웃었던것 같다. 특히 차태현이 전지현한테 전화 왔을때 없는 번호라면서

영어까지 썼던 대목이 웃겼다.ㅋㅋ

음... 그리고 마지막은 반전이었던것 같다.-_-;;

나름대로 매우 놀랐고, "아~ 처음에 왜 몰랐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비디오 가게 아줌마는 엽기적인 그녀가 불후의 명작이라면서 몇번이나 봐도 재밌다고 하신다.

난 그정도는 아니지만,

참 오랫만에 웃을 수 있는 영화를 본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