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의 궤적을 담은 홈페이지가 언젠가 호스팅 회사의 [사과문]으로 대치된 이후엔.



답답했나보다.

여기저기 글을 쓰기 시작하다가도..

'아니아니지.. '

이곳은 내 안식처가 아니지

남의 집 푹신한 침대에 걸터 앉아도 허리와 등근육에 힘이 들어가는것처럼.

내맘 터놓치 못했지



여기저기 떠돌이 생활을 하고 다니다가

영화 소모임이라길래. . .

남들이 글쓰는데 이름앞에 아이콘 붙는게 부럽길래..

나도 이제 맘 놓고 지껄일수 있는 곳이 있을까 해서..

신청을 했건만. . .


글을 읽다가.. 궁금해서 회원정보를 보다보니..

70년대 태생을 못찾는건 내 불운의 영속함속의 우연일까. 아니면 가상 세계의 현상인가.



푸훗.


별일 아닌걸로 함 심각하게 써보고싶었어유.

위로는 금물.


요즘은 Hedwig and an Angry Inch의 OST를 듣고 있어요..

영화상에서 한국 아줌마들(영화보신분들은 '광희'씨를 잊지못하죠..)이 반주하는 노래가 하나 있는데 되게 좋더라구요. .

Origin of love랑. . 말이죠 ㅋㅋㅋ 음악함 들어보세요. . .

군데 어디서 찾지? -_-;;

감독 주연 노래 다 한사람이 했다더군요.


아 맞다 누구 레퀴엠 OST 사신분 잇음 어디서 파나 알려주지 않으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