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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 클럽 엔딩에서..
어제 에드워드 노튼을 분석(ㅡ,.ㅡ)하는 와중에 파이트 클럽을 봤는데 말이죠..
물론 아주 좋았구요(이걸 이제 보다니 -_-)
근데 복습;하다보니까
엔딩부분에 숨겨진 한 컷이 있다고 하는데
물론-_- 저는 못 봤습니다.
빌려본 게 아니라 비디오방에서 봐서 뭐 다시 볼 수도 없고.;;
그 숨겨진 한 컷의 의미가 큰 거 같은데
아시는 분은 살짝 쪽지로...
쪽지로 가르쳐 주세요.
이런 얘기는 은밀하게 해야.
=_=


댓글 11
노튼이랑 헬레나랑 손잡고 빌딩 무너지는거 구경하다가...
-숨겨진컷-
나중에 DVD 사야겠군.
근데 파이트 클럽에 자레드 레토가 나온다는데.. 누구였습니까;;
어제 봤는데도 기억이 안나네..
설마 그 눈탱이 밤탱이 된 귀여운? 사람은 아니죠?
누구였나요?
한장의컷은?:남성의상징이 잠깐 비춰지죠.
글쎄요. 제 나름대로 의미를 해석해봤는데,
1.제목이 파이트클럽인걸 보면
(\'싸움\'하면 대부분 남정네들의 웃통벗고 툭탁툭탁하는걸 생각)
엔딩, 그러니까 빌딩이 파괴되는 부분에서 \'그것\' 사진을 살짝 껴넣음으로써
남성에 대한 강한 상징을 특별하게 표현하는 식. 뭐, 그런거 있잖아요. 인터넷배너광고 보면 몇초도 안되게 살짝 지나친 장면이 굉장히 오래 기억에 남는것처럼.
2. 그건 영화초반에 노튼의 생활속에서 타일러 더든의 모습을 살짝 끼워넣는것을 보면 비슷하게 해석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노튼(극중이름을 까먹음)은 일상생활에 염증을 느끼지만 쉽게 탈출하지 못하죠.
하지만 그에게 잠재된 타일러더든이 살짝 살짝 비춰지다가 결국엔 하나의 완전체 타일러더든을 만들어냅니다.
엔딩 장면에서 남성의 상징이 살짝 비췄다가 콰쾅! 하는 장면을 보면,
(뭐 어디까지나 캐서린만의 생각,해석이겠지만), 잠재되어 있던 노튼의(또는 관객의) 남성성이 콱 폭발한다는 의미로도 생각되지 않을까요?
3. 극 중 타일러더든은 취미겸 일로 가족영화 중간중간에 포르노필름을 삽입하죠.
마지막 장면에서도 (포르노라고 생각하긴 힘들지만) 남성의 나체를 살짝 끼워넣음으로써 \'타일러(혹은 핀쳐)의 장난\' 뭐, 이런걸로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요?
U2~ 써놓고 보니 순 엉터리, 바보.
혹시 그.... 노튼의 꼬붕으로 나오는 금발의,
하하 좋아하는 캐릭터가 나오는 영활 좋아합니다만,추천해드릴 영화가 하나 있습니다.
엉터리, 바보라뇨; 캐서린님이랑 후리징님이 자학;;하는 거 못봐주겠어요 >_<;;
거.. 얼마나 비겁한 모습이에요!. -_-
미트 로프 -> 고환환자! 이사람 음악 들어보니 좋았음.
그리고 그 컷은 울나라에서 심의위원들의 농간으로 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