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심코 TV를 켰다가 영화가 하고있길래 봤는데

보다보니까 영화 제목이 '더홀'이더라고요..

예전부터 이 영화 보고 싶었는데 잘됬다 싶었어요..

전 이영화가 살인마가 나오는 영화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주인공들이 고등학생들인데 저랑 나이가 비슷해서 그런지 더 흥미가 있었어요..

한편으로는 영국의 자유스러운 학교분위기가 부럽기도 했고요..

영화에 마이클역으로 나오는 배우..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고스트쉽에도 나오더군요..

암튼.. 그 배우 이 영화에서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검정머리가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리고 여자 주인공,,,

정말 연기 잘했어요..

순진한 얼굴뒤에 진실을 완전히 숨기는.....

그나저나 저는 마틴이 정말 불쌍했어요...

이제 영화보는것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늘 개학을 해서,,, ㅜㅜ

이번에 개봉할 '케리비안의 해적' 보고 싶은데.....

저는 조니뎁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올란도 블룸도 나오는데...

암튼.. 어떡해 해서든지 꼭 봐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25시란 영화도 보고싶네요... 에드워드 노튼도 좋아하는데...

속상하다........ㅜㅜ 영화만 보면서 살 수는 없을까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