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들이 스캔들을 같이 보러 가자는 제의가 들어왔는데..
대략^ ^ 거절하고, 쌀쌀맞은 날씨에 도서관에 갔는데, 도서관 좌석은 정말 자리하나의 틈없이
촘촘히; 사람들로 꽉 찼더라구요.
집으로 돌아와서 빈둥대다가 저녁에 게임방송보구, 대학가요제 보구 ^ ^
휘성과 빅마마와 세븐에 열광하다가 이렇게 컴앞에 앉았어요.
우~~~ 솔직히 스캔들..은 첨 들었을때부터 왠지 모를 거부감이 들었달까요?
<위험한 관계>랑 기본 스토리서부터 상황설정이랑 캐릭터까지 모두 똑같은데다
우리나라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다는것 외에는 그닥;; 창의성이 보이지 않아서리;;
많은 편견을 가지고 ^ ^ 요즘 한창 주목받는다는 이영화를 슬그머니 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 보고 온 친구들은, 만족하고 돌아온듯 해요.
(너무 웃겼던것은... 배용준 다리의 털이 너무 많았다며..또 전도연의 몸매가 ;;어떻다며
투덜대더라구요...친구들;;;;)^ ^
영화를 먼저 본 다음에 평가를 내려야하지만, 이 고집불통 편견은 사그러들지 않네요..;(이 편견쟁이;;;0)
곧, 이탈리안잡 이나 보러 나가볼까 계획중인데요.^ ^
음..이 편견쟁이에게....스캔들을 보신분은 짧은 의견이라두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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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저도 다리에 털 보고 기겁했는데;
그 외엔 글쎄.예쁠꺼라고 예전부터 기대했던 영화가 스캔들하고 장화,홍련이었는데 기대에 못미치더군요.평범한 비쥬얼이었어요.
초중반부는 정말 재밌었는데 후반부가 늘어지고 좀 진부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참고로 저는 발몽이나 위험한 관계 본적 없고 스토리도 보기전까지 몰랐었어요.
제가 이틀간격으로 이퀼리브리엄하고 스캔들 봤는데,
의외로 이퀼리브리엄 관객반응은 좋고 스캔들은 기대에 비해선 뭐야,흐음..같은 반응이었어요.
웃긴건 그 영화의 누나는 사라미셸겔러...
스캔들의 누나는 이미숙.. 거의 모녀 수준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