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를 내뿜는 사나이와 고치는 사나이의 격돌!
'철남'처럼 만화적 상상력이 무한하게 피어오르는 영화다.
역시 아사노 타다노부!가 나온다. 걔 은근히 출연한 영화 많네.
두 인물 소개할 때마다 특촬물의 성우처럼
'또다른 라이벌!! 전기를 고친다!!'
이렇게 과장되게 말하는게 매우 인상적이었다.
고속촬영같은 역동적인 영상이 많아
가뜩이나 짧은 런닝타임이 절대 지루하지가 않다는게 장점.
철저하게 젊은 세대를 겨냥하고 만든 영화인듯. 제목만 봐도 그렇지?

ㅡ내가 일본영화 많이 보는거랑 독도가 우리땅인 거랑은 아무 관련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