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이런식으로 놀래키는 사람들이 있다. 그 전까진 정말 아무런 얘기 없다가
어느날 문득 통보를 하듯 날리는..
가끔은 서운한 생각마저 드는데
이러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이런 소식을 받으면
어쩌나 하는 쓸데없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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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EjqEjq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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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막상 청첩장을 보내려고 하는데, 보낼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때....
다들 그래서 [문득 통보하듯 날리는 청첩장]을 보내는게 아닐지 ^^;;
(좋아하는 사람한테 청첩장 받으면 같이 결혼하자는 뜻으로 생각하면 되죠 하하하)
특히 옛 사람들이...
그래서 연락 전혀 없다가 결혼할 때가 되니까 연락하는
얌체같은 사람이 되기도 하지요.
그래도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정말로 저같은 경우엔 어렸을때(?)
함께했던 사람들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또한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의 축복속에서
결혼하고 싶다... 뭐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연락을 하게 되는건데.
물론 상대방한테는 미안한 일이죠.
근데 부담스러워할까봐 연락을 아예 안하면
나중에 소식듣고 더 서운해 하는것 같더라구요.